휴...
소소영이님 오랜만이네요 ㅎㅎㅎㅎㅎ
가정의 달 5월 시작 잘 하셨지요?
첫날부터 비가 억수로 내리니 춥기까지 하네요...내일되면 또다시 더워진다니 건강관리 잘하셔요~~~
그 직원이 근무하는걸 보면 누가봐도 저 직원은 짤라야 겠다라고 생각할겁니다..(5개월차이면 대충 지리를 알법도 할텐데...)
2개를 실고 나가면 함흥차사가 되버려요...ㅋㅋㅋ
제품 유통기한 보라고 시켜놓으면 잠깐 보고는 훽하고 사라져뿐다지요..
관리자가 보면 아마 속이 천불이 날겁니다...융통성도 없고 지각을 밥먹듣이하고......
그 직원이 짤리는 바람에 몇달째 늦잠도 못자보고 눈만 뜨면 출근하고 (물론 일욜은 매장문만 열고 발주만 넣고 귀가를 ㅠㅠ)
늦잠자기를 원없이 해봤으면 소원이 없을거 같은데 이젠 제가 지칩니다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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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'1'
마트측 입장에서는 해고할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던듯해요... 에고 그나저나 새 담당자 구할때까지 갑수님이 떠안게 되셨으니 일은 일대로 힘들고
마음고생까지 겪으면서 일하시니...
하루빨리 담당자가 새로 채용되길 바래야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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