옹이라고 이른 붙여준 길고양이 출신의 울집 고양이가 가출했다.
언제 찾을지도 모르는 옹이를 오늘 이삿날에 가툴이라니...ㅠㅠ
+추가
가출한 고양이 옹이를 찾았다.. 이사 가기 직전에 겨우 찾았다...
다행히 만나서 이동장에 넣어서 차 타고 이사갈 집으로 go...
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.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.단, PC방, 학교,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.
SNS Login&Signup